분류 전체보기13 문을 열다 안녕하세요. 선생 김대판입니다. 다양한 플랫폼에서 방황한 끝에, 다시 이곳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서른을 넘기고, 다시 태어난 기분이네요. 어떻게 살아야 할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요즘들어 부쩍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연구실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 자신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께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블로그가 되기를 바랍니다. 2023. 8. 16. 이전 1 2 3 4 다음